[뉴스핌=고종민 기자] 위지트가 중국 진출 이후 중국 증시에 상장까지 추진한다.
위지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LCD패널 생산의 본거지인 허페이시에 현지공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중국 각지의 BOE 공장에 장비 및 주요부품을 납품하는 BST China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위지트는 삼일회계법인의 전문 컨설팅을 받고 있다.
회사는 위지트 차이나(WIZIT China)의 법인형태나 투자규모 등을 최종 조율중에 있으며, 회사 설립후 중국 LCD산업의 성장속도에 맞춰 중국내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정부의 지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최대 생산업체인 BOE와 2위 업체인 CSOT의 8.5세대 신설공장이 2015년 본격적인 양산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발 주문량의 대응을 위해 현지 공장을 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지트는 본사는 국내외 주요 LCD패널 업체로부터 기존 주력제품에 대한 주문 증가와 새로운 부품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수주하고 있는 추가 주문으로 공휴일 없이 24시간 풀가동으로 납기를 맞추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