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사조산업과 계열사 주가가 원양어선 침몰 사고에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9분 현재 사조산업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4.22%) 내린 4만900원에 거래중이다.
계열사 사조해표는 3.6%, 사조씨푸드도 4.83% 각각 하락하고있다.
지난 1일 오후 2시20분께(한국시간) 사조산업의 1753톤급 명태잡이 트롤어선 '501 오룡호(선장 김계환)'가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 도중 침몰했다.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 11명과 러시아 감독관 1명, 인도네시아 선원 35명, 필리핀 선원 13명 등 모두 60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8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원은 저체온증으로 구조 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52명이 실종됐다. 현재 구조 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조산업 501 오룡호는 건조된 지 40여년이 지난 노후선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