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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기자간담회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1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한국초연 10주년 기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질 마으(Gilles Maheu) 연출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이번 공연은 지난 9년간 프랑스에서도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프렌치 오리지널 버전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에 본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