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43)이 과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 이력이 알려지며,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받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 2012년 8월 한 인터뷰에서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 이력을 포함해 운동했던 과거를 숨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마동석은 "솔직히 말하면 무조건 숨기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운동으로 쌓아온 커리어가 있었기 때문에 단숨에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 '난 이제 운동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 다짐을 했었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나름 야심차게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 운동 때문에 들어오는 인터뷰가 많았다"며 "그 쪽으로 자꾸 이슈가 되다보면 이도저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오로지 연기 하나만 보기 시작했다"며 연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은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이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마동석은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마크 콜먼, 캐빈 랜들맨 등의 개인 트레이너로 오랜 기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