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한항공은 25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손수레를 밀고,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는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대한항공의 연말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 한해 '한마음'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영어교실과 수익금 전액을 장애우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하늘사랑 특별바자회' 등 국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국 빈곤지역 학교에 도서실과 PC를 지속적으로 기증해오고 있으며, 필리핀 마닐라, 세부지역의 거주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항공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