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1970선 안착 여부를 주시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후 외국인 수급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5일 "코스피는 지난 10월 말 기술적 중기 바닥을 통과했다"며 "코스피가 1970선 돌파와 안착에 성공한다면 이후 상승속도는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코스피가 기술적 중가 바닥을 통과한 시기는 지난 2013년 6월 말과 올해 2월 초였고 이후 4개월 가량 강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최근 KOSPI는 지난해 6월 저점(1770p)과 올 7월 고점(2093p)간 62% 되돌림 지수(1890p) 수준에서 중기 저점을 확인했다"며 "38% 되돌림 수준이었던 1970p 돌파와 안착에 성공한다면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