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도자기제조업체인 행남자기가 신사업을 추진한다.
행남자기(대표 김유석)는 이사회를 열고 의료기 및 화장품 사업과 중국 내 매체대행 및 유통 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행남자기측은 "관련 분야 업체에 대한 투자와 인수 방식을 통해 신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기 전문업체 진성메디 투자와 인수를 통해 의료기와 화장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국 내 매체대행 및 유통사업 역시 중국 TV미디어의 일부 편성권과 유통권한을 가진 데이터시스에 대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남자기는 오는 26일 애널리스트와 기관 및 일반투자자,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