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G세계물산이 드라마 '미생' 효과로 이틀 연속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8%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거래량도 최근 급증했다. 지난 20일 57만주로 집계됐던 거래량은 21일 114만주로 늘었고,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으로 300만주를 넘어섰다.
한편, 지난 21일 한 매체는 "SG세계물산의 남성브랜드 바쏘옴므(BASSO homme)가 인기 드라마 '미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극중 주인공 장그래가 입고 나오는 바쏘옴므의 남성 수트가 '장그래 정장'으로 불리며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적도 호조세를 보였다. 지난 21일 SG세계물산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한 32 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 늘어난 986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억7900만원으로 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