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조명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에볼라의 습격,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최근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의 본질을 추적했다. 아울러 우리 의료체계가 고위험성 전염병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다뤘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9월21일 부산에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던 상황을 쫓는다. 당시 정부는 고 위험성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17개 전문병원을 전국에 지정해 둔 상태였지만, 부산에는 지정된 곳이 하나도 없었다. 또한 진주와 울산의 대학병원들은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이보다 앞선 9월4일에는 에볼라 의심환자로 알려진 나이지리아인이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투입된 의사와 간호사들은 낯선 전염병에 감염 위협을 감수하며 치료에 나섰고, 교대 인력 없이 3박4일간 격리병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격무에 시달려야만 했다. 다행히 의심환자는 에볼라 환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과정과 도착한 후의 과정에서 결함을 노출했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이를 대비한 의료체계를 조명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