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에서 움직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4.49포인트, 0.23% 오른 1962.5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5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억원, 94억원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0억원 순매도와 비차익거래 132억원 순매수로 총 122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 화학·의약품·철강금속·기계·전기전자·운수장비·유통업·건설업 등 경기 민감재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은행이 1%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시가총액 상위주의 흐름은 혼조세다.
삼성전자·POSCO·삼성생명·SK텔레콤·삼성화재·LG화학·아모레퍼시픽 등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현대차·삼성SDS·한국전력·NAVER·신한지주·기아차·KB금융 등은 소폭 하락세다.
코스닥 시장의 흐름도 강보합권 장세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28% 증가한 541.4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억원, 7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이 1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중 로엔이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이오테크닉스·원익IPS·내츄럴엔도텍이 1∼2%대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