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이윤석인 영화 '나를 찾아줘' 한국판 주인공에 배우 이병헌을 추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와 '나를 찾아줘'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강용석은 "기혼 부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나를 찾아줘'를 한국에서 제작한다면 남녀 주인공으로 누가 어울리겠느냐"고 물으며 "나는 장서희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나를 찾아줘' 주인공으로 이채영과 심은하를, 박지윤은 이유리를 꼽았다. 반면 이윤석은 여자 주인공으로는 문소리를, 남자주인공은 이병헌을 추천했다.
이윤석은 "'나를 찾아줘' 남자 배우는 매력적이면서 약간 실수하는 남자"라고 설명하면서 "연기력이 굉장히 필요한 역할이니 '나를 찾아줘' 한국판 주인공은 이병헌 씨가 어떨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를 찾아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를 찾아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