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사내협력업체 근로자에서 선발된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입사식(1차)을 갖고 7주간의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명에게 입문과정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입사식에는 현대차 문정훈 전무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과 신입사원 가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입사식 본 행사에 앞서 현대차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7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임원 소개와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전하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관람, 신입사원 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문정훈 전무는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입문교육에서 다짐했던 초심을 항상 기억하고 더 큰 내일을 위한 변화와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은 신입사원 가족 테이블에 동석해 만찬을 함께 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들의 새출발을 격려했다.
400명의 신입사원은 20일과 21일 두 차수로 나눠 입사식을 치르고 오는 24일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한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부터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400명을 포함해 총 2438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현대차 정규직이 됐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사내하도급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에서 채용인원을 3500명에서 500명 늘리고 채용시기도 1년 앞당겨 2015년까지 4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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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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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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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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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