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SMART 합성-MSCI 선진국(H) ETF'를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을 포함한 23개 선진국에 상장돼 있는 1600여 종목으로 구성된 MSCI 월드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 지수는 최근 3개월 -0.37%, 3년간은 40.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동성공급자는 신한금융투자와 미래에셋증권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국을 포함한 23개 선진국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상장함으로써 글로벌 차원의 균형된 포트폴리오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며 "투자자들은 환율의 변동 및 방향성과는 무관하게 기초지수인 MSCI World Index 등락에 대한 예측만으로 투자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