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가아이언2, 공짜로 사는 법 '눈길'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베가아이언2'의 출고가 인하 소식이 화제다.
19일 KT와 UG유플러스 등 국내 2대 이동통신사가 팬택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베가아이언2'의 출고가를 반값으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더 저렴한 가격에 '베가아이언2'를 살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한 네티즌은 KT와 LG유플러스의 '베가아이언2' 출고가 인하 소식을 전하며, 통신사의 보조금을 자세히 알면 '베가아이언2'를 할부원금 0원에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와 LG유플러스가 50% 이상 파격 할인을 한 것에 비해 SK텔레콤은 출고가 인하 움직임이 없어, 이를 제외한 두 이동통신사의 요금제를 공략하라고 추천한다.
또 그는 어느 통신사의 요금제든 마찬가지만 비싼 요금제를 쓸수록 할부원가가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KT의 경우 이번에 '베가아이언2' 출고가가 인하돼, 순완전무한51 요금제로 구매하면 출고가 35만2000원에 이통사 지원금 22만4000원, 추가 지원금 3만4000원을 더해 실제 할부원금은 9만4400원으로 낮아진다.
만일 순완전무한77 요금제로 구매할 경우 '베가아이언2'의 할부원금은 7000원, 더 큰 요금제를 쓰면 0원까지 떨어진다.
'베가아이언2'를 공짜로 구입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를 변경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