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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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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다음은 19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각각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1719주, 172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 신진에스엠은 대성철강과 33억2000만원 규모의 슬라브절단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 코리아나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를 자문사로 선정해 전략적 투자자를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투자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적합한 투자자를 발견하지 못해 상호 합의 하에 본 거래를 종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 피앤텔은 예탁유가증권공유지분반환청구 소송 확정에 따른 주식 반환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피앤텔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에서 김철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코엔텍은 폐자원 열회수사업 매출 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씨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 2% 줄었다.

▲ 테스는 '박막증착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반도체 ALD(Atomic layer deposition; 원자층 증착)장비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흡수합병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우리금융지주에서 예금보험공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현대미포조선은 최원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강환구 일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는 해피드림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주가 급락) 관련, 공시 규정 상 중요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다.

▲ 에리트베이직은 해피바우하우스 유한회사에 4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 케이엘티는 계열사 피닉스홀딩스에 대해 114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신세계는 지난 10월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00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 줄었다.

▲ 현대산업개발은 천안백석아이파크 주식회사에 대해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는 잘만테크에 대해 공시불이행(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지연 공시)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 원익IPS는 관계회사 원익엘앤디에 대해 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는 영진코퍼레이션에 대해 공시불이행 및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오는 20일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 현대건설은 문정 7구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 미래문정프로젝트 주식회사의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인수금액은 2300억원이다.

▲ 울트라건설은 각각 91억원, 157억원, 407억원 규모의 공사계약 3건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 신일산업은 김영 회장이 회사 및 황귀남, 윤대중, 조병돈, 강종구 씨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 한솔신텍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하나은행에 10억6487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 엠에스오토텍은 유상증자(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참여로 인한 지분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양섭외 3인에서 이태규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승화프리텍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아이넷스쿨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억557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평산차업은 자사의 중요 정보 공개와 관련해 본국 거래소인 홍콩거래소에 매매거래정지를 요청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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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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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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