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주류가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 타지 않는 ‘클라우드’ 맥주를 홍보하고자 만든 전용 펍(Pub)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Kloud Beer Station)’의 누적 방문객 수가 오픈 100일만에 2만5000명을 넘어섰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올 8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점 지하 1층에 그랜드 오픈한(7월 메인홀만 임시 오픈) 500평 규모의 펍으로, 발효 원액에 물 타지 않는 ‘오리지날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으로 만든 ‘클라우드’ 생맥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홍보하기 위해 만든 전략점포.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약 250명으로, 200석 규모의 자리를 감안하면 하루에 한번씩 전 좌석을 채울 정도고, 직장인들이 몰리는 평일 퇴근 시간대에는 자리가 모자라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 100일 동안 판매된 ‘클라우드’ 생맥주의 양은 약 1만8천리터로, 생맥주통(20리터)으로 환산했을 때 하루 평균 약 9통가량 판매됐다. 9시간의 영업시간(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을 고려하면 약 1시간마다 생맥주 1통이 소비되고 있는 셈.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선한 ‘클라우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을 방문한다고 보고 있다”며 “신선한 생맥주를 통해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을 접한 소비자들이 가정과 일반 주점에서도 ‘클라우드’를 찾는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