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을 앞두고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차별화 된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네코미미’를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20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네코미미는 고양이 귀가 달린 헤어밴드로 뇌파 감지를 통해 착용한 사람의 감정을 고양이 귀의 변화를 통해 알게 해 주는 신개념 상품이다. 네코미미를 착용한 사람이 편안한 감정을 느낄 때 양 귀가 내려가고, 집중할 때는 귀가 쫑긋 서 있게 된다. 흥미를 느끼는 감정이 들 때는 양 귀가 교차로 움직이기도 한다.
택배 전용 상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주문을 하면 3일에서 5일 안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되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여성들을 위한 연말 선물로 ‘헬로키티 텀블러’도 판매를 시작한다.
헬로키티 텀블러는 뚜껑을 헬로키티 얼굴로 만들어 귀여움을 부각시킨 상품이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져 냉온음료 모두 이용 가능하며 핑크와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만 6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 텀블러를 20일부터 서울 명동지역에서 먼저 판매 시작한 후 내달 초 전국으로 확대해 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케익과 함께 구매하면 6000원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