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찰스 맨슨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7일(현지시각) AP통신은 "캘리포니아 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맨슨과 예비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이 결혼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찰스 맨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하 바 있다.
당시 찰스 맨슨은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며,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임신 8개월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인해 충격을 자아냈다.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찰스 맨슨은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중이다.
한편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이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정말 어이 없는 일이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찌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