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14일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된 러버덕은 한달간 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소식이 전해지며 큰 아쉬움을 사고 있다.
14일 러버덕 공식 페이스북에는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입니다!"라고 시작한 공지 글이 올라왔다.
러버덕 프로젝트 측은 "막상 러버덕이 떠나는 마지막 날이 오니까 너무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여곡절이 있었고, 수많은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몇몇 지방자치단체와 롯데 측은 제작자인 네덜란드 출신 설치 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에게 전시 연장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러버덕이 전시됐다는 이유로 연장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후에는 제작된 경기도 파주의 창고로 옮겨져 3개월동안 보관된다. 이후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산업 폐기물로 처리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