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X대한지적공사가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4 내부감사품격혁신 국제세미나’ 시상식에서 내부감사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LX공사는 올해들어 방만 예방과 경영안정화를 적극 지원하는 내용의 감사 방향을 잡았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LX공사는 방만경영 10대 개선과제를 상반기에 마무리하는 성과를 냈다. 또 재무관리 신뢰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내부통제 진단 및 평가를 실시해 미수수수료 119억원 감소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선제적인 제도개선에 나서기도 했다.
대한지적공사 김문범 상임감사는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내부감사로 국가공간정보 체계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오는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거듭 태어나는 LX가 글로벌 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 발전하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내부감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사협회는 바른 감사와 투명경영을 목표로 지난 1977년 창립됐으며 국제감사인협회(IIA)의 한국국가협회로 승인받은 국내 최고 감사관련 기관이다. 협회는 매년 1000여개 기업 가운데 기업 경영 효율성 증대와 투명경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기업에 대해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