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한화생명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770억원으로 전년 동기(1130억원)보다 17.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꾸준한 위험보험료 확보에 따른 위험률 차익 증대와 이번 분기에 발생한 공시이율 담합 관련 공정위 과징금 환입 538억원 등으로 3분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830억원이다.
아울러 3분기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1% 증가한 3조 215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수입보험료 감소는 세제개편 이슈 소멸에 따른 저축성 상품 매출 감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누적 연환산 보험료(APE)는 1조 6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으며, 보장성 연환산 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709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생명의 운용자산 이익률은 4.7%로 전년 대비 30bp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