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세 논란, 양준혁 분노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싱글세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양준혁이 입을 열었다.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45)이 12일 싱글세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분노의 의견을 올렸다.
양준혁은 "안 그래도 서러운데 혼자 산다고 세금 내라니 말이 되나"라며 "진짜 울고 싶은 놈 뺨 때리는 구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양준혁은 싱글세 논란 관련 기사의 링크도 덧붙여 싱글세 논란에 큰 관심이 있음을 보였다.
한편, 싱글세 논란은 11일 한 매체에 의해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싱글세를 언급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싱글세'란 1인 가구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12일 정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검토한 적 없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싱글세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