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요르단-이란과 평가전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소식이 전해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요르단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틸리케호는 이번 중동 원정을 통해 요르단, 이란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원정 평가전이자 아쉬움이 컸던 올해를 마무리하는 경기다.
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의 경기이기도 하다.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도 높다.
한국 대표팀은 숙소에 짐을 풀고 숨만 돌린 뒤 약 2시간 거리인 자르카시의 프린스 모하메드 국제 경기장으로 이동해 첫 훈련에 돌입했다.
한편, 슈틸리케호와 요르단의 평가전은 14일 오후 11시30분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이란과 두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란에게 진 빚을 갚아줄 기회"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기대하고 있어요"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꼭 챙겨볼게요"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좋은 성적 거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