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를 분양한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부산 남구 대연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최고 35층, 30개동, 3149가구 규모다.
이 중 18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대다.
단지 규모에 맞게 커뮤니티시설 규모도 크다. 총 6700㎡에 스포츠와 레저,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중앙은 캐슬리안센터 컬처동이 들어선다. 가족 행사나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연회실,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 동호회실로 사용할 수 있다. 캐슬리안센터 스포츠동은 대규모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탁구장이 들어선다. 센터와 별개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면 단지의 주거환경 강화와 실사용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가 접목돼야 한다"며 "안전 및 첨단 기술을 도입한 시스템과 쾌적한 주차공간,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7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대연3동 209번지 일대(황령산 터널입구)에서 지난 7일 열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