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는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에서 황찬성의 주사(?)를 폭로했다.
이날 이광수는 “‘덕수리 5형제’ 전체 회식자리에서 황찬성을 처음 봤다. 술을 마시다 보면 취하기도 하는데 취한 황찬성의 모습이 굉장히 강렬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 정이 많은 아이구나’, ‘(황)찬성이랑 술 마실 때는 먼저 일어나야겠구나’ 생각했다. 남자 중의 남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찬성은 “거의 맞는 말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자신의 주사를 인정해 또 한 번 장내를 폭소케 했다.
한편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웬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수사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다. 윤상현, 송새벽, 2PM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이 5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내달 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