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 진행된 tvN ‘더 지니어스3’ 일반인 출연자 기자간담회에 김경훈이 참석해 첫 회에 선보인 자신의 게임 전략에 대해 해명했다.
김경훈은 “‘더 지니어스’ 팬의 입장에서 생각보다 시즌3 게임의 흐름이 단조롭고 느껴졌다. 그래서 액션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훈은 “당시 첫회에서 저와 김유현, 신아영등이 한 팀이었다. 저희 팀의 전략은 유현이 1등을 하고 저쪽팀에서 꼴찌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었는데 바꿔보면 상대팀에서는 우리팀에서 꼴찌가 나오길 바랐을 것이다”라며 “그래서 제가 희생양은 되고 싫고 단기간에 결정을 내려야했기에 신아영에게 배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훈은 “일부러 신아영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긴장감 있는 게임을 이어가기 위함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경훈은 민사고 출신의 서울대 화학공학 대학원생으로 ‘더 지니어스3’의 일반인 출연자다. 그는 지난 1회 메인 매치에서 자신을 믿고 게임을 따라온 신아영에 배신 했다. 이에 김경훈은 메인 매치의 승자가 됐으나 신아영은 데스 매치로 올라가야하는 위기를 겪었다.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13인이 모여 심리 추적게임을 펼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6회는 오는 12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