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의 헌신적인 내조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상이 출연해 그의 음악, 아내 심혜진과의 사랑, 가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함께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을 때를 회상하며 "30대 중반까지 경제 계획이 있었는데 미처 아이를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상은 "유학과 동시에 바로 첫 아들 찬영이 생겼다"며 "달러가 1600원까지 올라간 적이 있는데 1년을 버티니 힘들었다"고 유학시절 겪은 경제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윤상은 "아내가 바로 공부를 포기했다"고 학업 대신 육아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아내 심혜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MC들이 ㅇ뉴상 아내 심혜진에 대해 "평강공주가 따로 없다"고 말하자, 윤상은 "자기도 딱히 공부에 목숨 걸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라고 아내 심혜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