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힐러’ 박민영의 변신이 돋보이는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 근성과 똘끼로 충만한 인터넷신문사 기자 채영신 역을 맡은 박민영의 변신이 눈에 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짧은 단발 머리, 활동하기 편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일 ‘힐러’의 첫 촬영을 시작한 박민영은 털털한 말투와 행동을 보이며 잠입 취재 연기를 하는 등 미모를 내려놓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극 중 채영신(박민영)은 가진 건 비루한 스펙과 열정밖에 없지만, 전설적인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처럼 세상이 다 알아주는 유명한 기자가 되기를 꿈꾸는 인물. 채영신은 늘 특종에는 한 발씩 늦어 뒷북만 치지만, 올곧은 마음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갖고 있는 캐릭터다.
박민영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 잠복, 잠입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똘끼 충만한 기자 채영신으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모래시계’ 세대의 자녀들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감성 블록버스터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오는 12월8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