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승혜가 비현실적인 선생님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자 의견'에는 정재형, 윤승현, 이상은, 김승혜, 최재원 등이 출연했다.
개그콘서트 김승혜는 단정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김승혜는 착한 말투와 다정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승혜는 학생들에게 "한국전쟁은 언제 휴전이 됐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오답이 나오자 김승혜는 "정답도 중요하지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용기도 중요해요"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개그콘서트 현실적인 선생님 최재원이 등장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최재원은 트로트를 부르며 능청스럽게 등장해 학생들에게 한국 전쟁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학생들이 "북한에서 쳐 들어온 거면 북침 아니냐"고 질문하자, 최재원은 현실적인 선생님 다운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