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 불효소송 시작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낸 불효소송을 삼남매가 알게 되면서 극이 본격적으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차순봉(유동근)은 차씨 삼남매를 상대로 불효소송청구를 강행했다.
이날 담당 판사(임호)는 차순봉에게 불효소송은 의미가 없다고 말렸지만 차순봉은 판사를 향해 "살면서 자식들한테 단 한 번도 회초리를 든 적이 없다. 인생에 대해 제대로 가르친 적이 없다. 그래서 늦게라도 가르치려 한다"고 호소했다.
이와 더불어 차순봉과 변우탁(송재희)은 또 다른 증거를 판사에게 전달했고, 이를 본 판사는 소송을 접수했다. 반면, 차씨 삼 남매는 이 사실을 모른채 아버지가 물려줄 재산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순봉의 뜻대로 소송이 진행됐고, 차강심(김현주), 차강재(윤박), 차달봉(박형식)은 성인이 된 이후 순봉에게 지원받은 돈 각각 1억8000만 원, 2억2000만 원, 1억3000만 원을 반환하라는 소장을 받았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