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염려증이란 복통, 두통, 피로감 등 사소한 신체 증상이나 감각을 비합리적으로 지각하고 인식해 자신이 마치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 느끼는 마음의 집착과 질병에 대한 공포를 갖게 되는 병을 말한다.
건강염려증에 걸린 사람은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사 부정적·비합리적으로 해석해 사회 활동은 물론 인간관계에도 악영향을 준다.
병원을 자주 방문하며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건강염려증이 생기곤 한다.
특히, 의사가 이상이 없다고 말해줘도 믿지 않고 오히려 의사에게 들은 의학적 용어를 써가며 심각성을 과장해 설명하기도 한다.
건강염려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염려증이란 결국 정신병의 하나" "건강염려증이란 위험할 듯" "건강염려증이란 조심해야 겠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