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송재림과 강남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배우 송재림과 그룹 엠아이비(M.I.B)의 강남이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방송인 박수홍, 개그맨 장동민, 배우 김민교와 함께 출연했다.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최후의 여성'으로 변신한다.
이날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발을 쓴 채 여성미를 과시하며 파트너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개리는 여장을 한 채 자신의 파트너인 강남에게 "오빠"를 외치며 애교를 부렸지만 강남은 "너무 못생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 강남 박수홍 장동민 김민교는 '런닝맨' 지구를 지키는 최후의 인류 5인방으로 변신해 '최후의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런닝맨' 제작진은 "다소 민망한 여자 변장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함 없이 여성 역할을 한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커플이 된 게스트들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며 "예능 대세 5인방과 여장 투혼을 펼친 '런닝맨' 멤버들의 치열한 '지구 생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의 여장과 송재림 강남의 모습은 9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