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X대한지적공사가 2회 연속 '201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
9일 LX공사에 따르면 LX공사는 지난 7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Best HRD' 시상식에서 Best HRD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LX공사가 이번에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est HRD는 교육부와 안전행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기관의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체제에 대한 모범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평가에서 LX공사는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한 스펙초월 신규채용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여성관리자 확대를 위한‘양성평등 승진목표제’도입 ▲능력 있는 관리자 선발을 위한 역량평가제도 도입 ▲계층별 맞춤형 교육체계 개선 등을 통한 체계적인 인재육성과 관리 ▲신입사원 조직적응을 위한 듀얼멘토링 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X공사 김영표 사장은 “차별 없는 사회형평적 채용에 앞장서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며 “직원의 소양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 관리제도와 능력중심의 인사제도를 운영해 우수한 인적자원의 관리와 개발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