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2롯데월드 오픈을 기념하여 지난 7일부터 펼쳐지고 있는 제 19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가 9일 저녁 아이돌 그룹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총 3만명이 참석하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는 첫째 날에는 이민호 팬미팅이 진행되어 1만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내국인 고객들을 위한 둘째, 셋째 날 콘서트도 출연 가수들의 수많은 팬들이 이른 시간부터 도착해 입장을 기다리는 등 추운 날씨 속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갔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국내에서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만을 위한 전용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1만 2000명 외국인을 초청해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여객선 참사로 콘서트 성격과 규모가 축소되고 연기됐다. 지난 8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 18회 패밀리 콘서트에서는 1만 6천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하여 일본, 동남아시아 등 총 2만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 날 한 시에 모였고 이는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초이며, 동시에 최대 규모이다.
또한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동시에 움직이기 위해 전세기 32대, 전세버스 350대가 동원되었으며 2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창출한 경제적 부가가치도 약 8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제 19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도 참석한 1만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약 20대의 전세기와, 300대의 전세버스가 동원되었다. 특히, 패밀리 콘서트 최초로 크루즈까지 동원되어 육, 해, 공의 모든 교통수단이 총 동원되었으며 1만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머무른 평균 3박 4일 동안 약 500억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06년부터 8년간 19회에 걸쳐 개최해 온 ‘패밀리 콘서트’는 내외국인을 포함해 40만 명 이상이 관람하였고 현재는 독보적인 위상의 한류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면세점은 한류 스타들로 구성된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함으로써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을 이끌어 왔다. 올해에만 3회에 걸쳐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약 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롯데면세점 김보준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전용 콘서트 개최를 통해 한국 관광 산업의 콘텐츠 개발에 일조하고 있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새롭게 오픈한 제2롯데월드의 지속적인 홍보와 외국인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여 한류문화 콘텐츠의 우수성과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