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8일 GS와 GS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GS(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고 GS건설(A+)의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한기평은 GS의 등급전망 하향 조정과 관련해 "GS 신인도의 근간인 계열통합등급에 있어 핵심 비중을 차지하는 GS칼텍스의 신인도 하방압력이 상승한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에 대해서는 "계열 통합 신인도의 변동에 의해 계열 지원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점과 일부 해외사업의 원가율 상승 등으로 자체적인 영업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평은 지난 6일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강등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