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사자세에 1940선 문턱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도 1%대 상승하며 전날 하락폭을 만회했다.
7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3.39포인트, 0.18% 오른 1939.87에 마감했다.
약보합인 1935.75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오전 중 1943포인트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1940선 공방을 벌였다.
외국인은 1026억원 어치를 내던졌으며 개인도 58억원 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452억, 금융투자도 602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3일 연속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624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화학, 기계 등이 오름세지만 음식료, 통신, 건설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다. 현대차가 2%대 올랐으며 기아차도 1%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8.09포인트, 1.52% 오른 539.9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다음, 파라다이스를 제외하고 상위 10대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