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전성기를 누리기 전, 걸 그룹 멤버로 세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걸 그룹으로 3번 실패해 쓴맛을 봤지만 언젠가는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실패가 있었기에 자만심을 내려놓고 겸손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또 "실패 덕분에 홍진영이란 사람이 더 다듬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고 덧붙었다.
한편, 가수 홍진영이 처음 활동한 그룹은 4인조 그룹 ‘클럽진’였다. 하지만 회사 자금이 부족해 데뷔는 무산됐고, 두 번째 그룹 ‘핑크 스파이시’ 역시 소속사의 자금난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이후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을 결성해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시작했지만 결국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