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가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이성민은 “나에게 ‘빅매치’는 가족”이라며 “저희 딸이 중학생이다. 요즘 제가 일 마치고 집에 가면 와이프랑 딸아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관 앞에 (아내와 딸이) 나오면 그때 좀 많이 긴장된다”며 “두 여자를 상대하는 게 대단히 힘들다. 특히 딸과 저희 와이프가 싸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라미란 역시 공감의하며 “저도 아들 녀석이 빅매치다. 아들이 이제 12살이 되는데 슬슬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갈 때 까지 몇 년간 빅매치 예상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이다. 오는 2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