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생전 인터넷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가 화제다.
디지털 장의사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생전에 인터넷에 남긴 흔적들을 지워주는 온라인 상조회사를 말한다.
미국에는 대표적인 디지털 장의사 라이프인슈어드닷컴이 있다. 이 온라인 상조회사는 300달러(한화34만 원)를 내고 가입한 회원이 죽으면 인터넷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유언을 확인한 후 온라인 정보를 정리한다.
하지만 한국은 법적 윤리적 쟁점들이 뒤따르기 때문에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디지털 장의사에 관련된 내용은 따져봐야 할 게 많은 조심스러운 영역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