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백' 신하균, 분장 스틸컷 공개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미스터 백' 신하균의 분장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이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하균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하균은 '미스터 백'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회장이지만 자신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며 살아가던 중 우연한 계기로 인생을 다시 살게 되는 '최고봉' 역을 맡아 노인과 청년을 오가는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름진 피부와 흰 머리에 수염까지 완벽한 70대 노인 '최고봉'으로 변신한 신하균의 파격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신하균은 노인 특수분장을 위해 꼬박 4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참아내야 했다.
신하균은 앞서 3일 오후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서 "아침 첫 촬영보다 4시간 먼저 나온다. 전날 촬영이 늦게 끝나면 잠을 많이 못자고 분장을 시작해야 한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반대로 30대 젊음을 되찾은 최고봉의 모습에서는 훈훈한 외모에 늠름한 체격이지만 장풍을 쏘는 엉뚱함으로 반전매력까지 갖춰 상반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하며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