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SKT, 웨어러블 맞춤형 상품 'T 아웃도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군 대상 웨어러블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는 삼성 '기어S'에 처음 적용된다. '기어S'는 3G통신 모듈이 탑재돼 독립적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다가 야외활동, 외출하는 경우에는 3G기능을 활성화해 기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통신모듈이 탑재되는 웨어러블 기기 출시 시 추가로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용 요금제는 월 1만원(부가세 별도)의 요금으로 음성통화 50분과 SMS,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동일 명의로 가입하는 경우만 가입 가능하다. 음성통화는 기본 제공량을 다 소진하게 되면, 스마트폰(모회선)의 음성 기본 제공량을 함께 쓸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과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스마트폰(모회선)이 음성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됐다면, 웨어러블 기기 역시 실질적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월 3000원 상당의 착신 전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T아웃도어'고객은 상황에 맞게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착신 설정을 통해 편하게 음성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 고객은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므로 야외 활동시 주로 이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활동량 측정 애플리케이션 등을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는 'T쉐어', '트랭글 핏' 등 이용 상황에 맞는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T쉐어(T-Share)'는 SK텔레콤 특화 웨어러블용 통화 설정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 웨어러블 기기가 블루투스 작동 거리 내에서만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던 것에 비해 웨어러블 기기만 가지고 외출했을 경우에도 편리하게 착신할 수 있도록 한다. 'T쉐어'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 양쪽에 탑재돼 실제로 사용자가 착신전환 등 통화 기능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T아웃도어' 고객은 피트니스 특화 애플리케이션인 '트랭글 핏'도 이용 가능하다. '트랭글 핏'은 아웃도어 애플리케이션 국내 사용자 1위 '트랭글GPS'가 SK텔레콤 전용으로 만든 다이어트, 체력단련, 건강유지 애플리케이션으로 걷기, 뛰기, 자전거타기, 하이킹 종목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고객에게 '트랭글 핏' 내 월 2500원의 유료 피트니스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유료 피트니스 서비스는 심박계와 GPS를 이용해 최적화된 운동강도와 속도를 제안하고, 제안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운동하는 동안 헬스트레이너의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T아웃도어는 세부 고객군(Segment형) 대상 신개념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