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에 이어 가수 손담비도 MC몽 응원글을 삭제했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뭉클..진심이 느껴져서 늘 응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MC몽의 앨범 커버 사진 게재, 이날 컴백한 선배가수 MC몽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손담비는 현재 해당 돌연 글을 삭제했다. 이는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현영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남기며 MC몽의 컴백을 응원했으나 몇 시간 후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가수 백지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MC몽 응원글을 올렸지만 비난이 폭주하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는 해명글을 남겼다.
앞서 MC몽은 이날 군 입대 논란 이후 5년 만에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를 공개했다. 이후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수록곡 13곡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10위권을 점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