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태우가 MC몽의 컴백을 응원했다.
김태우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몽이형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 5년이란 시간동안 국민에게 들려줄 음악만 생각하며 살아온 거 누구보다 잘 안다. 멋진 앨범이다 자랑스럽다 형...홧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이날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를 공개했다. 이후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수록곡 13곡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10위권을 점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MC몽의 컴백에 여전히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병역을 기피한 MC몽을 은유적으로 비난하기 위해 군가 '멸공의 횃불'을 음원사이트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리는가 하면, MC몽을 응원한 일부 스타들에게도 날선 비판을 가했다.
결국 자신의 SNS에 MC몽을 응원했던 백지영은 해명글을 게재했고, 레인보우 조현영은 응원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에 대해 2012년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입대시기 연기를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