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겨울 시즌을 맞아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와 ‘마카롱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2014년 겨울 시즌 메뉴(2015년 2월 28일까지 판매)로 선보이는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 그리고 진한 수플레 치즈케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마카롱은 초콜릿, 피스타치오, 바닐라 3종으로 구성되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세련된 맛의 마카롱 3종은 따뜻한 커피와 잘 어울린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이디야를 찾는 고객님들의 따뜻함을 선사하기 위해 부드럽고 달콤한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와 마카롱 3종을 준비했다”며 “이디야만의 겨울 시즌 메뉴와 함께 2015년 캘린더·다이어리 세트도 받아 2014년을 풍성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는 4200원(핫, 아이스 동일), 마카롱은 1개당 2200원이며,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