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거래 및 금융 이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금융감독원에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상거래시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14.5.20) 및 모바일 전자거래 활성화 등에 따라 도입되고 있는 다양한 인증‧결제 방식의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가 필요하게 됐고, 최근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금융 회사의 IT 및 정보보호 부문 감사가 강화됨에 따라 전문인력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금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활성화 등을 위한 금융 보안 정책‧제도 공동 조사연구 및 금융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금융 인프라 보호를 위한 전문인력 상호 교류, 정보공유, 인식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