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옵션 기초주권 10개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존 33개 종목에서 10개로 축소한 것이다.
주식옵션 기초주권 10종목은 KB금융지주, LG전자,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등이다.
거래소는 지난 31일 파생상품시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개정을 심의했다.
거래소는 알고리즘거래로 인한 착오거래 및 불공정거래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후위탁증거금을 적용할 수 있는 적격기관투자 선정 요건도 강화했다.
국내 자본시장에서 위안화 자산확대와 중국자본의 유입을 고려해 위안화를 증거금 예탁수단으로도 허용했다.
시행일정은 주식옵션 기초주권 변경과 증거금 예탁수단으로 위안화 도입은 오는 17일, 적격기관투자자 선정 요건 강화는 12월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