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YG 뉴 유닛의 첫번째 주인공은 이하이였다.
YG는 3일 오후 2시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11일 출격할 ‘뉴 유닛’의 첫 주인공 이하이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레드 커튼의 오른쪽, 화이트 셔츠 위 네이비 니트를 입고 브라운톤의 긴 웨이브 머리에 귀여운 머리띠를 한 이하이가 등장했다.
앞서 YG는 블랙 시스루 상의를 입은 여자와 '+' 기호, 핑크톤을 배경으로 발랄한 캐주얼 의상을 입은 여자와 '÷' 기호 또 레드톤을 배경으로 화이트셔츠를 입은 남자 이미지를 공개, 궁금증을 자극했다.
YG 소속 가수들뿐만 아니라 신인 걸그룹 등 다양한 조합과 이번 유닛의 콘셉트를 예상하며 가요팬들의 설전이 뜨거웠던 가운데 첫번째 멤버의 이하이가 밝혀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이는 2012년 10월 에픽하이와 콜라보레이션했던 ‘춥다’ 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싱글 ‘1,2,3,4’로 데뷔했다.
이후 첫번째 정규 앨범 ‘First Love’를 발매 ‘It’s Over’, ‘Rose’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소울풀한 목소리와 짙은 감성이 인상적인 이하이는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하이은 2013년 3월 'Rose' 활동, 2013년 12월 유닛 Bom&HI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발매 이후 11개월만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가 이번 유닛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뉴 유닛’의 첫번째 멤버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이에 대한 반가움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어떤 여자가수와 남자가수가 이하이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지 다양한 조합을 점치고 있다.
YG는 올 한해 악동뮤지션, 태양, 위너, 그리고 최근 컴백한 에픽하이까지 각종 음원차트, 방송사 가요순위 프로그램 정상을 정복하며 가요계 흐름을 주도한 가운데, YG ‘뉴 유닛’이 또 어떤 성적을 기록할 지 가요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11일에 발표될 ‘뉴 유닛’은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