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1박2일'의 가수 정준영(25)이 문과와 이과를 구별 못해 굴욕당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원일기' 특집의 세번째 이야기와 함께 '복불복 수학여행' 특집의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각각의 모교 후배들과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러나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후배들이 없는 정준영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낯설어했다.
정준영은 김준호의 충남고 후배가 문과 전교 1등, 김주혁의 영동고 후배가 이과 전교 1등이라는 말에 "문과 이과가 뭐냐"며 질문했다.
이어 그는 "약간 좌파 우파 같은 건가"라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막 던지지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김준호 후배가 문과와 이과에 대해 설명해줬고 정준영은 "대충은 알았어"라고 말했지만, 이과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폭소케 했다.
한편, '1박2일' 제작진이 정준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후배들은 다음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