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서 쟁점이 됐던 통상임금 확대와 관련해 임금체계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주 임금체계개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이 노사 대표로 참여한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통상임금 확대 적용에 대해 법적 소송 결과에 따라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임금체계개선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통상임금을 포함한 선진 임금체계 도입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노사는 지난 2012년 임협에서 통상임금 문제는 법적 소송 결과에 따르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른 소송의 1심 판결이 오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있을 예정이다.
현대차 임금체계개선위원회는 이번 소송 결과를 토대로 통상임금 해법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1심 결과에 대해 재계와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