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경기 북부 한파주의보 소식이 전해졌다.
3일 기상청은 경기 북부 한파주의보 소식을 전하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아침 기온이 3일 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4일에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며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경기 북부 한파주의보 외에도 충남북과 전북 일부에도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기상청은 경기 북부 한파주의보 소식과 함께 "이번 주 내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7일 강원 영동에 9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각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